타플서 주문서 작성해놓고 추가해놔야되는데

매칭되어버려 나이키 농구반바지 그것도 360몇위안 정품 1개 태웠는데 격추다 

그것도 ㅅㅂ 동호회사람 부탁으로 산건데


어이가 없어서 에이씨 전화해서 당염 정품이고 결제내역 내겠다 하니 요청오면 내라하고 또 도대체 엑스레이로 보다 뭐가 의심스러워 잡은거냐? 샤넬이나 프라다 처럼 고가도 아니고 그냥 나이키라 잡울려면 다 잡던지 이유가 뭐냐 물어도 그냥 검사자 재량이란다


엑스레이 보다 뭔가 의심스러운게 있었을거란다 

예컨데 나이키철자 중 하나가 특별히 작아보인다던가 이지랄하더라


내생각에 걍 품목 혹은 브랜드별 샘플로 한개씩 까보는것 같다 ㅅㅂ꺼 진짜 너무 어이없고 좆같아서 글쓸맘도 안생기는데 참고히라고 적는다


지재검사한다니 뭐 검사하거 살겠거니한데

내 생각에 알리나 테무때매 직구 실태조사 비슷하게 각 품목별로 샘플처럼 잡아내서 조사하는느낌이다

그게 아니고선 정품을 떠나 반바지 한개를 잡아낼 이유가없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