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싸다고 가는게 상수가 아님 시계는
싼 애들 일단 재큐가 불확실함

린이나 스티브 오이는 qc에서 사소한 문제라도 일단 원하면 두번째 qc까지는 문제없이 해주는데
검증안된애들은 그냥 쏴버리거나 구라qc로 문제 있는거 보내는 사례가 있음.

시계는 일단 qc도 qc인데 세관에서 터졌을때 다시 받는거까지 생각하면 그냥
검증된 셀러 타라 100원 아끼려다
대가리 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