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정입고다닐때는 매물로 구매할때나

영수증, 택같은거나 신경쓰지 박음질이 어떻고 택폰트가 어떻고 세세하게 알지도 못했던거같음

페포라 해도 눈앞에서 보는거 아닌이상 구분하기 힘든정도고 

캐피탈 보로 같이 공정 ㅈㄴ어려운거 아니고 개 후레아닌 이상 약간의 페포는 그냥 신고다녀도 괜찮아보임

방금 찬호 요지 qc받았는데

y3 자수가 박음질보다 낮더라고

근데 걍 신경안쓴다 이정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