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시계는 잘 모르는 시알못게이다.

어제 깔띠에가서 탱크머스트는 실물로 한 번 보고 온 게인데 그냥 이 작은 시게에서 까보숑이니뭐니로 컷 낼꺼면 나는 그건 그냥 그 사람 평소 백그라운드로 컷 내는거라고 보는거다


시계방 처댈고가서 진품가품 감정받지않는이상말이다 ㅇㅇㅇ




가죽줄은 썩 광택이 있어보이진 않는다. 교체를 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