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에서 빨래돌리고 빨래바구니에 담다가 갑자기 셀러 택 보여서 급하게 숨기고 셀러 택 짤라 버렸다

37도랑 bg꺼 인데 얘들꺼 처음 사봤는데 셀러택 안보여서 없는 줄 알았는데 옷안 라벨에 셀러택 붙어 있었네
알람 맞추고 기다려서 다행이네
내가 안빼고 남이 뺐으면 기숙사에서 지나갈때 마다 귓속말로 짭쟁이 컷 소리 들을뻔 했네

오늘의 결론
택배받으면 셀러 택 잘 찾아보기

이쁜누나 보고 가라
예쁘면 개추 눌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