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봐도 가격이 시발임





아더에러, 앤더슨벨, 파프 같이 좀 대가리 커져서 가격 점점 올린 놈들부터 


파아카, 논노드, 그레일즈 같이 인스타홍대충 좆목단 브랜드이자 다른 하입브랜드 카피카피룸룸하는 애들,


stu, 뮤지엄비지터 같이 패션카페발 좆무근본이지만 가격은 백화점수준으로 받는 년들,


세터, 송지오 같이 중국에서 싸게 제조해서 김치한테 플미 붙이고 매주 로스 나오는 새끼들까지...



내생각엔 

어느순간 부터 정가라는 개념은 없고

전부 리셀가로만 옷을 보게된 이후로 부터 

옷가격이 존나 뛴듯하네


++도매 옷판은 왜 안망하는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