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면서 짭 쳐 팔아놓고
구매자가 눈치채고 노발대발하먼, 전몰랐어요 시전하고 환불의사밝히면 고소조차 안되는점.

2. 빈이 씨발새끼가 05년생 민증에 잉크도 안마른 챈럼이라는것 (급식부터 했을거라 생각함)

3. 지금도 이 무리들중에 숨어서 연기하고있을거라 생각하니 좆같은것

4. 그냥 환불해줄거 해주고 대가리박고 챈에 도게자 하고 커피몇개 뿌리고 갱생삶 살면 알아서 잊혀질텐데 오히려 역고소 드립치면서 당당하게 나오는 세상물정 모르는 05년생의 병신같은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