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고장나서 알리에서 부품 사서 수리했다.
블랑팡 피프티패덤즈 바넷봉이 날아가서
어찌할 줄 몰라 논두렁에 방치해 뒀었다.
알리에서 찾아보니 부품도 팔더라.
오늘 아내가 택배 대신 받은 김에 봉합수술 들어갔다.
연장도 주더라. 육각랜치같은
저걸로 반대쪽 나사 돌려주면된다.
저 작은 나사를 잃어버렸던 것
하 근데 약간 기네 22mm로 샀어야했는데 잘못삼..
그래도 착용에는 문제없다.
끝으로 그동안 모은 시계들 보고가라.
AR씨드웰러랑 섭머저블 682 들인 이후로 안산지
5년은 된거 갔다.
요즘은 데데도 잘나오는 것 같은데
출근용 데데나 OP36mm 들일까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