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하다보면 이상한 스투시들 판매하는걸 볼 수 있다.

월드투어 티셔츤데도 뭔가 이상하다던가 디자인을 처음 본다던가 하는 일이 많은데 이는 호주 스투시일 확률이 높다.(그냥 창작일수도)

옛날에 스투시가 호주에 스투시 라이센스를 줘서 호주에서 스투시 로고만 같은 다른 옷을 만들어서 파는거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랑 비슷한 느낌?

옷질하다가 스투시라고 막 사다가 호주 스투시 사는 일 없도록. 호주 옷엔 아마 스투시 오스트레일리아라고 적혀 있을거다. 타오바오에도 호주스투시 자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