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소모품인 신발이 원래 정가 16만 18만 그러던게 되팔렘가격 400 500만원을 쳐부르고 그걸 사는게 당연한 문화가 됨? 다른 취미에서는 되팔이들 존나 욕먹는게 당연한데 신발은 꼬우면 당첨되셨어야죠 ㅎㅎ 가 기본마인드인거 같아서 어질어질하네


솔직히 희소성이 브랜드가치 높히는 수단 중 하나라지만 이건 해도해도 너무한거같다 공식브랜드가 되팔이 푸쉬해주는것도 아니고

말이 좋아 레플리카지 사실은 떳떳할수 없는 상표권침해 무단복제 짝퉁이지만 그게 또 수요가 있고 팔리고있는 이유를 좀 알거같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