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신발에 돋보기들고 검열해도 모르는시대인데 40 50 60씩 돈주고 사는건 정신나갔다고 생각함

왜  이제서야 왔누 레플글 어디다가 쓰면 쌍욕부터 박던데 다들 여기 모여있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