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이 보내는 곳은 푸티엔. 여기서 천주는 푸티엔의 남부에 위치하고 주로 배대지가 위치한 위해는 칭다오 근처인 산둥반도에 있다. 즉, 푸티엔에서 북동쪽으로 멀리 떨어짐. 


뜬금없이 처음부터 역주행하다가 멈춰서 뭐지 했는데 결론은 천주에서 선박으로 한번에 칭다오로 이동시켜버리는 루트도 있는 거 같다. 


하루만에 먼 길을 가로질러 도착. 3/3일날 맥이 보냈는데 내일 배대지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