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흰색 실물로 보고 반해서 작년 4월초에 포포한테 샀는데 처음받으니까 냄새도 그렇고 조오오온나 깨끗하더라. 근데 정가진 애들도 깨끗하게 쓰려고 페인트칠도 하고 업체에 맡기는놈도 있고 별 난리를 다치는걸로 봐서 깨끗한채로 메도 될것같다고 생각함. 메다보면 알아서 더러워지겠거니 하고 개처럼 메고다녔다 첫번째사진은 처음받았을때 두세번째가 1년 좀 넘는시간동안 개굴린 모습이다. 처음엔 물티슈로 닦으면 지워졌는데 이젠 암만 닦아도 저러네. 에이징 너무 신경쓰지말고 무지성으로 메고다니면 자연스러워지니 걱정 ㄴㄴ (이젠 찍찍이도 수명을 다해서 안붙는다 씻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