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에 자기 일상이랑 정보 퍼뜨리면서

후기는 또 꼼꼼히 써서 셀렉 다 파악되는 경우.


이거 말고는 상대가 키작은 한국인이건 짱깨 유학생이던

함부로 정짭 말하고 다니는거 아니다.

(확실한 폐포가 두세개이상 있는 상황 제외)


한달동안 면밀히 관찰하고 누군지 확신하고 필드컷 운운해라

그런경우가 있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