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월동안만 타오 직배 10건 넘게  쓰면서 느낀 게,


초반에는 무조건 항특으로 넘어 와서 통관도 당일 컷이었음.


그러다가 갑자기 항특으론 절대 안 가고 해특(평택항)으로만 갔는데 당일 통관돼서 신경 안 썼음.


근데 최근 주문했던 3건은  갑자기 해특(평택항)으로 빠져도 당일 통관이 안 되고 2~3일째 통관 진행이 멈춰 있더라.


평택항에서 5일째 묶여 있다는 챈러도 있고, ㅈ같은 경우에 인천항으로도 빠진다던데 맨날 통관되나 안 되나 조회해보는 것도 


ㅈ같아서 걍 돈 더 쓰더라도 항특+우체국 가능한 포팀 쓰려는데 나같은 게이 있노?  나만 ㅈㄴ 재수가 없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