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박,쉽다 비슷하세 쓰였었음. 직박 테이프 맘에 안드는 사람들은 쉽다 가고

걍 직박 쓰는 사람은 직박 쓰고


그러다 봉쇄가 시작됨


직박은 물론 쉽다까지 막혀서 

이때 상하이 배대지를 뚫는 선구자들이 있었음

그치만 상하이까지 막히면서 개같이 멸망


이쯤부터 직배 얘기가 나왔음

셀러 한명한테만 여러개 살 사람들은 걍 직배로 갔음


코로나가 완화되면서

직박,쉽다 다 쓸 수 있게 됐지만

직박은 해특만 됐고 쉽다는 한동안 쉽다 자체적으로

"중국 내 단속 강화" 라는 타이틀로 모두를 떨게 했지만

또 한번 선발대들이 달리면서 아무 이상 없음을 확임


그치만 직박 해특은 너무 느리고 쉽다는

99%당일통관 개구라와 판토스 이슈 때문에

포팀이 등장함

비싸다는 의견이 많았지만

사진 색감이 구린 것 이외에는 인계도 빠르고 다들 포팀으로 가는 분위기


지금은 걍 춘추전국시대인 듯

직박도 항특해서 직박으로 가는 사람들 있지만

직박 바퀴벌레,테이프 이슈 때문에 그대로 쉽다 쓰는 사람들 있고

포팀, 타플, 본인들만의 배대지 쓰는 사람들도 있음


나도 제대로 기억할 수는 없어서 순서는 틀릴 수도 있음

근데 이거 보다보면 렢첸 역사를 함께한 느낌이라 살짝 눈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