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가 해설지에 가깝게 만들고 풀이함 그당시엔 수업준비 겸 취미로 리트랑 피삿 풀어다가 가져왔음 선지별로 문단에 어떻게 대응 되는지 평가원에서 지향하는 글의 구조나 그냥내가 강민철 현강 듣고 느낀거 수업에 녹여서 어떻게 보면 카피캣인데 플러스 내가 혼자 노가다한 방법 스까서 알려주니까 하는 애들은 오르더라

결국 본문에서 틀림 그림 찾기 꼬아놓은거라 거시적인 관점 미시적인 관점 풀이법 보여줬음

학생많으면 넘 무거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