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짭쟁이들이 그들만의 커뮤를 이루고 있다는 걸 안 깨시민 A씨는 선민의식에 휩싸여서
' 짭쟁이새끼들이 무슨 커뮤질이냐ㅋㅋ 어휴,, 짭을 왜 사! 짭은 사지도 말고 만들지도 맙시다~ ' 이 지랄 하면서 도취감에 빠짐.

A씨는 참고로 오트리 신발을 좋아한다.


2. 위의 경우와는 다르게 은근슬쩍 짭에 관심을 가지는 17세 B씨는 렢챈에 들어와서
' 요즘 덩크 퀄 어디가 좋냐? 씨발련들아? ' 시전하고는 극딜 쳐박히고 도게자 없이 빤쓰런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