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괭이 셀러 스투시 카네이션

원단 얇음 니플패치 붙여야 할듯
프린팅은 정품보다 옅은거 같다
이파리 페포는 수정된듯?


2. 용철 19ss 나일론 메탈
얇고 가벼움
입었을때 딱히 비친다는 느낌은 안들었음
와펜은 탑스나 정으로 갈아줘야 할듯
풀에소 아님


3. 크롬 반지용 구성품
쇼핑백
더스트백
박스
폴리싱 천
원래 노들 포에버링 기분이라도 내는 용으로 샀는데
포에버링을 팔아버려서 인테리어 용으로 놔두거나 데이비드한테 사면 쓸듯

타플이 사진찍어줄때 쇼핑백이 없어서 판매자한테 환불해달라 했는데 상점이 날아가서 그냥 받았는데 쇼핑백도 있더라
판매자 게이야 미안하다..

쇼핑백 안에 구성품 다 들어감
폴리싱 천은 안써봐서 모르겠네


4. 피오갓 양말
발목까지 올라오는 목이 긴 양말
한 번 빨고 신어야겠다


5. stockx qr 택
맨처음에 nfc 달린 택을 사버려서 qr 택 다시 삼
타플에서 stockx 택만 있다고 하길래 판매자한테 다시 보내달라고 함
근데 도착한거 열어보니 구성품 다 있더라
현장에서 사진찍는 직원분은 일처리좀 제대로 해주셨음 함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이나 이러니까 좀 그렇네

nfc는 중국 stockx로 qr은 미국 stockx로 리다이렉트됨


어째 산것중 양말이 제일 맘에드냐
카네이션이랑 나일론은 퐁퐁함
이번에 판매자 게이한테 다시 받은 stockx택만 털고 앞으론 타플 안쓸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