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700 중 스테틱 먼저 후기 다시 써봄
공장은 확인을 해야 하지만 PK 쪽 공장으로 기억하고
350은 OG 공장으로 기억함 그런데 OG든 PK든
차이가 크게 없기 때문에 내가 볼 때는 재고 있는 공장
잘 선택해서 QC받고 이륙 시키면 될듯
1. 쉐입
이지류는 이제 뭐 신발 모양은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함
솔직히 정품보고 사진보고 짝퉁봐도 차이가 안느껴지는 수준
최소 몽골 초원에서 말타고 다니며 멀리서도 작은 개미의 움직임
까지 본다는 몽골 전통 유목민 아니면 못 알아 본다는게 짭계정설임 그냥 무지성 달려도 상관없고 저렴한것도 나쁘지 않아보임
2. 착화감
착화감 매우 만족중 두번 신었는데 발이 상당히 편안함
본인은 정싸에서 반업 했으며 걸을 때 뒷꿈치가 들리거나
신발이 끌리는 현상 없음 그리고 무엇보다 신발이 가볍다고
해야하나? 정말 편안함 하지만 달리기나 빠른 걷기 같은
운동시에는 정품이 아니기 때문에 무리가 올 수 있으나
일반적인 생활시에는 큰 문제가 없을것이라고 생각함
3. 디테일
우선 가장 중요한 스카치 부분 아주 잘 터짐 강력하게
터지는 스카치는 밤에 본다면 눈이 멀어 장님이 될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함 선글라스 끼고 봐야 될 정도로 잘 터짐
본인도 사진 찍을 때 혹시 몰라서 눈 감고 찍었음
위 짭지부스트700 스태틱
아래 이지부스트700 스태틱
4. 탕의 차이
슈 레이스는 약간의 탕 차이가 있긴하나 우려할 수준은 아님
그외에 전반적인 탕 차이는 보이지 않으며 위와 마찬가지로
본인이 몽골 초원에서 말 타고 달리는 유목민 수준의 눈을 가졌다고 한다면 탕의 차이가 느껴 질 수 있으나 2.0을 넘지 않는
대한민국 평균의 시력이라면 그 누구도 탕의 차이를 알 수
없다고 판단 됨
다음 후기는 이지350 다섯종류 후기를 써보도록 하겠음
700이 한족 더 있으나 인기모델은 아닌듯 하여 추후에
작성해도 될것이라고 판단하고 v3 알바는 뒤로 넘기겠음
후기 몰아 쓰려니까 많이 힘들어 진짜
추천과 댓글로 힘을 조금 나눔 해준다면 계속 힘을 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