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파치 몇십만원짜리 몇만원에 사는거라고 생각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 비용 줄인다고 생각하면 크게 나쁘지는 않은거맞음?


웨이디안은 되는거같은데 타오바오는 아예 안되네


여권부터 다시발급해야되는 상황이면 걍 ㅅㄷ나 ㅈㅂㄱㄹ 구매대행 쓰는거 괜찮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