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찌마원을 제공해주신
게이에게 김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요즘 자꾸 쿠로미로 택배와서 기사님 어리둥절함
박스 전체샷 아주 이쁩니다,,,
빵댕이 붓칠은 정품도 짱깨나 응우옌이 대충 칠하기 때문에 이정도면 아주 훌륭합니다,,,@@
외피는 라텍스 장갑이랑 비슷함
좆누리 새끼들은 이걸 냉동실에 얼려서 깬다던데
냉장고에는 먹을것만 넣어두도록 하자
내피가 궁금해서 살짝 벗겨봤는데
다들 말하던 푸르댕댕함이 무엇인지 여기서 알수있었음
신고 외출 하려고 했지만 미드솔이랑 어퍼가 떨어져 있어서 외출은 어려울꺼같음
찌마원은 외피랑 미드솔이 접착되어있는 구조라서
파라과이는 지금 미약하게나마 한남노의 영향을 받고 있어서 비오는날에는 착용이 불가능해보임
결론 : 이쁜신발 무나해줘서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