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그렇고 그저께 내가 그냥 답변해달라는거에 발진한 게이도 그렇고

왜 굳이 그랬을까 싶음.. 뭔가에 쫓기는 사람처럼 조금이라도 태클 걸리면

누군가에게 잡혀 죽임을 당하는 사람처럼 행동하니깐 이런 일이 발생하는거 같음


지금 일도 냉정하게 따지고 보면, 완장은 그냥 소통 역할만 하면 되는거였는데.

굳이 그 사이에 끼어들어서 피본거잖아 완전 멍청한 선택이지 않냐? ㅋㅋㅋㅋㅋ

왜 예민한지는 모르겠는데, 협업은 협업이고 이 셀러의 문제는 셀러의 문제 다른걸로 봐야함


이번 일로 협업하는 제품 구매에 상당히 문제가 생기겠지만, 어쩌겠냐

이러한 걸 챈이 알고 한것도 아니고 저 고발한 게이 아니였으면 모르고 그대로 갔다가

저 게이처럼 좋지않은 CS를 받는 사람도 나타났을거고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