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더블루 처음에 300위안 버전으로 산양한테 구매

하지만 농구공 짜부가 심해서 매물후

크림에서 정품구매

하지만 실착 10번도 안했는데 로고 떨어지기 시작

그래서 결국 하늘이한테 다시 짭 구매

달라진점은 지난번엔 300위안 버전이었고 이번엔 330위안 버전임

정품 상태가 너무 깨끗해서 버리기는 아깝고 디피나 해야겠음

이렇게 까지 할 신발은 아닌데 뭔가 제대로 꽂힌거같다 후;;

330위안 후기 별로 없는거같으니  QC받거나 신발 받으면 글쓰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