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g 사이즈 찾다가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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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던 장터 = 크르기통 습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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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g 관련 곽튜브 , 시크릿셀러의 존재 습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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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이 관련 정보 습득 (크르기통에서 10만원에 입벌리고 있었음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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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 건달 등 셀러 존재 습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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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산양 컨택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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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배대지 존재 습득(원래 한번에 11000원씩 내고 중국길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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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사이즈 찾으러 왔다가  프카이 컨택중이면서 개꿀 배대지 알게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