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더니 요즘 하는 꼬라지 보면 국어 교과서처럼 말해도 알아 쳐먹질 못하노

했던말 다시하게하고 답장도 뒤지게 느리게하고 슬슬 옮길때가 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