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끈하면 근육도 저럼

혀탭은 이제 완벽한듯.

그거 말했고 수정중이얌

수정된거랑 물어볼거 들고온거얌 베이커는 수정해준대

글 링크가 없어서 미안한데, 저번에 앞코 길이 관련해서 차 조수석에서 정이랑 근육이랑 비교해서 올린 글이랑 
움짤로 비교해둔 글이 있음 거기서 잘 보여줬음

앞코 길이가 다른건 뭐 각도차이 그런게 아니고 토 쉐잎이 좀 다르고, 첫번째 아일렛 위치가 다름 아일렛 자체가 너무 아래쪽에 박혀 있어서 거기에 끈 꿰서 묶으면 꽉끈이고 지랄이고 훨씬 짧아 보임 
아일렛 위치 자체를 좀 더 위에다 박아야 해

근데 퀄신병자 시각 장착하고 말하자면 혀탭 글자 크기 아직도 큰것도 있고 작은것도 있네 그리고 그 뭐라고 해야하지 글자도 일자로 안써있네 딱 근육 초창기 혀탭 수정전에 저랬음

그리고 찬호 전반적인 퀄이 향상이 돼야 할 듯? 
다른 리뷰들 보면 공통적으로 지적하는게 피터슨 기준 중창에 둘러있는 까만색 줄이랑 중창 박음질이랑 따로 놀고 깔끔하지가 않음

근육이나 정품 보면 박음질 땀들이 까만 줄 안쪽으로 깔끔하게 들어가 있음 그런 공정 완성도는 어떻게 못 높이는 건가

다 떠나서 이렇게 고생해 주는거 참 고맙기도 하고 그렇다 ㅋㅋㅋ 바이럴은 아닐 거라 믿기도 하고.. 
나는 현생이 바빠서 시간 걸리는 글은 쓰지도 못하게 됐고 이렇게 댓글만 쓰다 보니까 신세지는 기분도 들고

근육이는 생각보다 자아도 세고 자존심도 세서 협조도 잘 안되고 ㅋㅋㅋ 얘기해줄 건 다 해줬지만 반 이상 포기상태임.. 모쪼록 게이가 노력한 만큼 찬호가 퀄 잘 끌어올려 줬으면 좋겠다

나머진 다 괜춘해 보이는데 혀탭 저거 내눈에만 "self" 4글자만 내려가 있어 보여? 넘 퀄신병잔가

항상 고마울뿐. ㅎ
다들 지적한 부분 제외하고, 피터슨 신발 뒷축이 정/근육에 비해 높이가 낮아 보이더라.  
그리고 신발 갑피를 형성하고 있는 컨버스 재질이 조금 더 얇다고 해야하나? 두께감이 조금 다르더라.
입고 신고 즐기는 데는 전혀 지장없긴 한데, 수정되면 더 좋을거 같아.

아니 그리고 찬호 블레이키 보면 가끔 자수 앞코쪽 방향으로 아래로 기울어져있는거 있던데 그것도 페포인듯

아일렛 구멍 위치 더 위에 박아야되고 양쪽 아일렛이 더 가깝게 붙게 제작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