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어가기에 앞서 ※

"걍 있는 돈 아껴써라.", "학식이 무슨 대출이냐", "차라리 알바를 뛰어라"

라는 식의 훈수 받지 않습니다. 성인이란게 스스로 판단할 수 있으며, 스스로 선택하여 사는거잖아요?

제가 생각없이 땡겨받는 미친놈은 아닙니다~





이거 신기한게 마통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최대금액 안에서 그냥 내가 원하는 만큼 땡겨 쓰는거네

이자도 내가 이 통장으로 돈을 넣거나, 최대한도금액에서 까이는 방식이네

만기 상환할 생각으로 땡겨받으니깐 맘 편하네 학자금 생활비나 땡겨쓸걸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