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호 꺼 팔았는데 구매전에 뭐 물어보지도 않고 바로 입금 박아버리더라 그리고 입금하고 뭐 좀 여쭤봐도 되냐고 하시는데 감동의 눈물이 줄줄 났음 렙챈 알려주고 싶은데 들어오자 말자 노통령 사진 보고 화들짝 놀라실 거 생각하고 보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