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씨발 푸씨현수 새끼다

웨디안 70원~300원짜리 신발 3~5개씩 시키면서

받았다고 올릴때마다 게이들이 야수라해줘서 

"어라라 내가 야수인가..?" 라고 생각하던 냥이에 불과했다..


세상엔 야수를 넘어선 괴물들이 많구만

다들 "그거" 할때 쫄려서 배대지에 정가로만 보냈던 내가 야수행 티켓을 처음 끊었다

페이유 익페 300원에 시킨거 모조리 싹다 합배 친다

나의 첫 "그거" 응원해줘..


바노사... 시발... 바노사 ...

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