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손톱 존나 물어뜯어서 태어나서 손톱 부모님이 잘라준적도 없고 내가 잘라본적도 없는데 담배는 끊어도 이건 못끊겠다.. 안뜯어야지하는데 계속 뜯게됨..하... 진짜 이번에도 못고치면 챈에 무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