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포스 : 십파정 만족도 별 5


OG 리플 밸루가 : 정 없지만 니트쫀쫀, 부스트 내구성 단단 마감 좋음 별 5


웨댠 350 트블(250원) : 정없음 그냥 니트 자체가 og보다 ㅈㄴ엷음 밸루가보다 얇게 나오긴항거같은데 그걸 떠나서 니트가 점보귀때기마냥 팔락거리고 발앞쪽이 허벌 ㅂㅈ나 ㅎㅈ에꽂은거마냥 다 하벌거림..

본드 마감 후지고, 폼도 og보다 얇음.  

5만원 주고 이거 살바에 120포스 흰색 검은색 두개 삼 ㄹㅇㅍㅌ ㅂㅂㄴㄴ

밤에 러닝이나 가볍게 등산 갈때나 신다가갓다 버릴듯

만족도 별0개 


웨댠 owf 카푸치노 슈된포

280인가 하튼 이것도 5마넌 정도 줫는데

결론만 말하면 ㄹㄹㅈ 가능임. 근데 노큐시라 그런지 스크레치가있고, 인솔 종이접기마냥 ㅈ같이 접혀서 붙여놧음.  중요한 슈프림 딱지는 한짝은 들어갓고

한짝은 안들갓는데 생각보다 신발 신고 존나 하단에 잇어서 식별 불가능하고 앞에서 레슬러가 발목 채기 안하먼 저얼대 모름

근데 딱히 추천은 안하고싶음.




세줄 요약

1. 싸고 좋은건 120포스뿐이다. 

2. 사람들이 OG,LJR 찾는 이유가 있다.

3. 웨댠 시발꺼 비품 제외 사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