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구스



삼류 양아치, 창녀 or 신도시 주부 아줌마들이 주로 신는 신발

정품을 사본적 없어서 정확히 모르는데 박스는 깔끔함



구성품은 여분 끈 하나와 속지



개후레인지 모르겠는데 가죽이나 밑창이 생각보다 좋아서 신기했음





뒷축, 스웨이드 부드러움


 

내부 깔창



옆면

페포인지 모르겠는데 옆에 레터링이 아니고 금속 박혀 있는거 같은데 시즌 차이인지 모르겠음


아식스 x 키코 코스타디노브




내부 구성품은 슈트리, 아식스 택 달려있음



페포 굳이 말하자면 발등에 a 로고가 살짝 더 작다

근데 아는 사람 있겠노?



아식스 신발 여러개 사봤는데 택 구성의 거의 같다 보면 됨



슈트리



깔창 

한번만 신어도 프린팅 다 날라갈거 같음. 정품도 프린팅 잘 날라감(잘 구현한듯ㅋㅋ)



항공샷(?)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