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녀가 장난삼아 노무현의 싸인을 받고싶어서 청와대에 메일을 보냈는데 


노무현의 싸인이 담긴 증명사진을 받았다고한다.


역시 노무쿤...


옥중에서 편지써주는 각하보다 빨랐다 이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