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에 네@버에서 산 익페후리스

노페자수가 아쉬운후레였지만 몇년을 정말 잘입었다. 특히 보온성 개꿀

이번에 킹샤크 걸로 갈아타야지 했는데 방심하다 놓쳤다. 알았다면 이걸먼저 샀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