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슴가에 손을 얹고 주무르면서 생각해봤을때 옷을 그렇게 잘 입는편이 아니고 내가 입고싶은거 입으면서 나매아재룩 만들어가긴 하는데

저건 ㅅㅂ 바닥밑에 지하실이 있다는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