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영미에서 출시하는 셔츠가 딱 그런느낌인데..
솔직히 170이하만 아니면 기장 80대의 아우터형 셔츠는 그렇게 못입을정도의 기장은 아니라고 봄
물론 나도 10년전의 나였다면 길다고 시도조차 안했을거긴 함
근데 막상 입어보고 눈에 익는다면 기장 긴 셔츠도 충분이 이뻐보이고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거임
물론 이번 올마에서 출시한 발렌 셔츠는 제외 ㅋㅋㅅㅂ
암튼 탑영미꺼 달리는 게이들은 기장을 중점으로 보지말고 어깨랑 소매기장위주로 보는걸 추천함
기장땜에 작은사이즈로 달렸다가 어깨낑기거나 본연의 핏이 안살아서 실패할 확률이 높을거임..
애초에 브랜드에서 그 제품에 대해 추구하고 유도하는 핏이 있는건데 그걸 이해못하고 소화못하겠다면 다른제품 사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