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국내업체 꼬라지보면
그냥 이상한거 쳐 만들고 통관걱정없게만
해주는거같은데

그냥 국내는 포기한거야?

국내업체 안사봐서 잘은 모르지만
보고있으면 문닫고 망하는 업체도 많고
타오 듣보잡셀러 판매량 10회 이런느낌인거 쳐파는거 아님?

왜인지 모르게 타오바오에서 너무 엄격해진것같음

(배송기간 일주일씩 늘려서 한달 넘게 배송안해주는건 나도 못참음)

근데 퀄 별로인건 배대지에서 보고 거르고
채널에 알려주면 되는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