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좆같은 페눕 한달을 기다리게 만들더니 시발

노짱따라갔노

패딩백은 개쫄려서 바노사 수십번외쳐서 통관 잘되더니 패딩을 잡겠냐 싶어서 안일하게 바노사를 게을리 했더니 귀신같이 잡아내노

게이들도 방심하지 말고 마음속 한켠에 노짱입주시켜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