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찌우고 꾸러기 아재처럼 꾸민 다음에 옆에 어중간하게 생긴 와이프랑 아재 닮은 아이 데리고 다니면 됨.


오늘 지하철에서 이런 조합의 30대 후반 아재가 이러고 카덩 신고 있던데 파정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