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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 그립다. (feat. 세파 씨발년안녕?
나 세파살인마.
예전에 세파괴담실록 총정리해서
하나 올렸는데 추천50개정도 받았다가 사라졌누
술먹고지웠나? 암튼
시간나면 담에 다시씀
오늘은
세파가 얼마나 기본도 못하는
병신인지 알아보자
세파가 그래도 빨리는 이유를 들어보면
간간히 역작을 뽑는다
카페에서 발매하는 영미는 잘뽑는다
이런 댓글이 보이던데
과연그럴까?
가장 간단한 블루 롱슬리브 얼마나 잘뽑았나 한번 보자고.
나는 한때 세파에서 구매를 많이 했었고
카페 생길때부터 회원이었다.
물론 지금은 세파 대가리깨는재미로 살지만.
일단 제품.
세파에서 발매했던 영미 블루롱슬리브임
나는 진작에 던져서
사진은 인터넷에서 긁어옴
나는 세파 제품이랑 정품을 같이 샀음
비교간다
정품 인증.
정품은 박스에 온다
좌정우세
동사이즈임
원단부터 보면, 광택감 결 탕 정상인게 하나도 없음
정은 쨍한 밝은 파랑이고
세파는 물빠진 파랑임
뭐?
동일원단?
동일공장?ㅋㅋㅋ
위정 아래 세
가장 심각한 부분이 여기서 나옴
시보리 탕차이 보임?
라벨은 아얘 다르고
라벨 박음질이나 시발 아무튼 그냥 다 후레임
원단 탕 다른것도 더 잘 보이지?
이 병신은 나염도 제대로 못맞춤
좌정 우세
미니멈안고 금형 팠다는 탭은 어떠냐?
ㅇㅇ개후레임
길게 말 안할게
광택감부터 음각 재질 다 후레야
그렇다 정품을 한번이라도 사보면
세파가 얼마나 개후레인지 안다
요즘 타오 149따리도 저것보단 잘만듬 ㅋㅋ
이런 기본직인 롱슬도 개같이만드는데
꽃?? 변색?? 비둘기??ㅋㅋㅋ
잘도 만들겠다
옷을 못만드니까 제작노트로 징난질이니 치고
카페에서 완장질하면서 호구들 가두리양식이나 하지 ㅋㅋ
세파는 진짜 절대
무슨일이 있어도 사지마라
다음에 또 세파 대가리깨러 돌아온다
념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