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셀러 같은 경우엔 왕왕이나 위챗으로 QC 가능하긴 한데

그게 안되는 셀러들은 전부다 배대지에서 확인이 필요한건 다들 알고 있을거임.


근데 직박같은 경우는 1000원 추가하고 어디어디 좀 찍어달라고 해도 지들 ㅈ대로 찍어주는 경우가 많고, 

1:1 게시판에 뭐라고 존나 해야 제대로 찍어줘서 출고가 하루 정도 밀리는 경우도 있었음.

그리고 무엇보다 당분간은 그냥 전체샷만 찍어주는걸로 바뀐다고 하니...


근데 타플 같은 경우엔 우체국 택배라서 좀 메리트가 있는거 같은데

직박만큼 당일통관 잘 되는 업체임?

그리고 사진도 요청사항 따라서 찍어주는지도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