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샤크때는 한달 기다린 보상심리라고 생각이라도 되는데 돈다한테는 왜 지랄함?

아무리 봐도 "누칼협" 밖에는 생각이 안난다...

타오에 대한 기대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진듯

원래 후레 오면 크레기통에 던지고 다른 셀러 알아보던가 양품 구하는게 정상 아니었나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