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짭이라는게 노점상수프림이나 세관컷당하는 샤넬백처럼 그냥 다른세상 이야기인줄만 알았는데

알고보니까 제작공장 코드네임 붙어있고 정품사다가 분해해서 그거가지고 재질 탕 분석해서 제작하면서 제작노트쓰는 다른의미의 새로운 세상이였음


이걸 몇년전에 알았으면 아마존PB옷 구스파카 살돈으로 킹샤크 아님 페이유 달렸을텐데

뭐 어때 지금이라도 알았으니까 다행이지 고마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