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커피타임하고 들어와가지고 지금봤는데 컵홀더에


아무리 교묘한 작품(LJR 등)에 생명이 느껴져서 볼때마다 감동받아서 파정같은데 ㄹㅇ

LJR오늘도 가볍게 밀레 때리맥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