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많았던 오팔이 프스캇 158 후기다 사이즈는 42

일단 전체적인 쉐입은 크게 문제 없는듯 하다

신었을때 쉐입도 그렇게 이상하진 않다 이정도면 만족

자수나 마감이 전체적으로 좀 질이 떨어지긴 한데, 이정도면 파워실착으로 극복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챈에서 말이 제일 많았던 부분 1 역스우시 부분이다.

양쪽 고르게 찍혀있는거 같아 다행이다. 양품이라 볼순 없지만 그래도 짝짝이가 아닌게 어딘가. 이정도면 만족이다.

챈에서 말이 많았덤 부분 2 뒷축 로고 쿵했쪄 부분이다.

시발…나도 당첨되어 버렸다. 나도 쿵해버렸다. 날이 추워져 이부분은 덧신으로 커버 가능하겠지만, 여름에는 기세가 좀 부족해질 것 같다.


총평


딱 돈값하는 신발이 온거 같다. 


뽑기운도 너무 심하고. 크레기통 던질까 그냥 신을까 고민이긴 한데 겨울이니까 일단은 그냥 신을거 같다

아직 오팔이 타오에 프스캇 재고 많은거 같던데

전체적인 퀄리티는 n공장보다도 떨어진다고 말하는게 맞는거 같다. 싼값에 프스캇 맛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말리진 않겠는데 프스캇 뽕 다 빠진 지금에서야 굳이?


결론 - 사지마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