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걍 옷 보세 브랜드 섞어가면서


아미 폴로 아더에러 등등 수준에서  걍 깔끔하게 입고 다녔는데


이젠 뭐 그레일즈에 언마카에 사실 르메르 송지오는 뭔지도 몰랐음 쉘파카 왜 저거 사지? 싶었는데 존나 뇌이징됨


솔타시나 우영미 옷들 발렌시아가 신발은 살생각도 못했고


근데 이제 꺼~억 합니다 개맛있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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