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 덩크 포스 등 모든 나이키 신발은

QC주는건 그냥 신발 물리적인 하자 보는 용도로 쓰고

페포고 보지고 자지고 그냥 B품이나 적당히 싼거 매입해서

개같이 신고 걍 의류함에 버리고 새로 사는게 가장 합리적인거 같다.

애초에 병신같은 신발인데 QC에 목매고 재큐보내는 시간, 감정소모 할 필요가 없음

예전에 나도 메이저 공장 고집하다 이번에 200위안도 안하는 신발 몇개 사면서

원래거 매물보내면서 느낀건데 들일때 QC봤던거, 매물치려고 사진찍고 올리고 하는거

ㅅㅂ 시간낭비 좆지리더라 이미 현명한 게이들은 진작에 깨닫고 속편하게 ㄹㄹㅈ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