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외국어까지 딱 치고 방금 집에 왔다

많은 생각이 든다 진짜로


국어 끝나고 -> sky 개꿀

수학 끝나고 -> 서성한

영어 끝나고 -> 중경외시

탐구 끝나고 -> 시머인재


나 자신에게 많이 실망했고 주변 사람들 응원을 그렇게 받아놓고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거같아서 너무 속상하다... 


빨리 제니 디올니트만 사고 울러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