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리고 본문 질문에 대한 답을 주자면 이건 너도 후기 많이보면 사람마다 케바케인거 알텐데
내 경험상 3일간 암막속에서 엑윽대면서 눈물 흘리고 약 넣고 오디오북 듣고 이러다가 점차 나아지더라
딱 그 3일간 라섹 추천한새끼들 악마다 이러고 그 뒤로는 점차 덜아파지면서 라섹 할만하노 이느낌임
진짜 ㄱㅇㅎ 스케줄은 극악이더라 네이버 ㄹㅈㅅ카페가서 보면 작년 연말에 ㄱㅇㅎ한테 예약걸었던 사람이 직원한테 내년 연초에 된다는 이런거나 받고ㅋㅋ 근데 중간에 빵꾸 많이 나서 거기 잘 들어가면 한달만에도 되더라
내 지인이 중간에 빵꾸나면 연락달라고 하고 한달만에 연락와서 수술받음